2015년 8월 21일 금요일

성경의 3중적인 가르침

오늘은 왠지 존 플라벨의 경구가 가슴을 두들긴다. "The Scriptures teach us the best way of living, the noblest way of suffering, and the most comfortable way of dying.” (성경은 가장 좋은 삶의 방식과 가장 고상한 고통의 방식과 가장 평안한 죽음의 방식을 우리에게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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