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31일 목요일

새해를 맞이하며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미6:8)

주님께서 친히 보이신 선,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 그것은 바로 1) 공의를 행하며, 2) 인자를 사랑하며, 3)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라고 한다. 우리 가족은 이 구절을 2016년 1년동안 붙들고자 한다. 하나님의 공의를 알고 실행하며,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몸된 교회를 사랑하며, 각자의 눈에 좋은대로 행하지 않고 언제나 자신을 부인하는 겸손 가운데 주님과 동행하려 한다. 주께서 붙들어 주시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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