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8일 월요일

혀가 입천장에..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하지 않거나 내가 가장 기뻐하는 것보다 더 기뻐하지 않을진대 내 혀가 내 입천장에 붙을찌라(시137:6). 교회를 향한 나의 사랑도 이렇게 표현할 경지까지 이르기를...

나의 솔직한 기쁨은 어디에 있나? 교회여야 하는데 그러한가?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백성, 생각만 해도 눈물이 쏟아지고 가슴이 미어지는 그런 성향의 사람이고 싶다...주여 도우소서. 구체적인 교회로서 지금은 전주대를 그렇게 사랑하고 기뻐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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