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교리의 전승이란?
클레멘스: 그노시스, 파라도시스, 사도들의 유럐와 영지주의 사고의 혼합으로 봄.
오리게네스: 성경에 토대를 둔 비의적인 신학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봄. 율법과 예언들과 주님의 파루시아 때에 주신 계약과의 일치와 조화로 정의함.
Hyppolytus: The Apostolic Tradition, Didache라는 책에서, 세례와 성찬과 예전 전체가 사도들의 증언을 반영하고 있다는 것을 증언하고 있다.
이레니우스와 터툴리안: 사도들에 의해서 세워진 주교단이 사도들의 증언을 순수한 형태로 보존하여 왔다.
이러한 이론이 쇠퇴하며 카톨릭 교회의 통치권에 대한 증대된 인식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로마교회는 스스로를 특별한 의미에서 사도적 전승의 지명된 수호자/대변자로 여겼다.
유세비우스: 니케아 공의회에 자신의 신조를 제출할 때에 성경만이 아니라 자신의 선배 주교들이 전달해 준 가르침 및 교리문답 교육, 세례 때에 받은 가르침을 토대로 하였다.
니케아 공의회의 신앙은 처음부터 믿어져 왔던 진리를 구체화한 것이었다.
아타나시우스: 니케아 공의회의 교부들은 예수님이 주셨고 사도들이 선포했던 가르침을 단순히 승인하고 전한 것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벗어난 자들은 기독인이 아니다.
Basil: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는 예전적인 관습을 주축으로 삼아 성령이 성부 및 성자와 동등함을 논증했고 사도적 증언은 성경과 아울러 비의들을 통해서 교회에 전해졌기 때문에 이 기록된지 않은 전승에 머무는 것이 사도적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Gregory of Nyssa: 성자의 독특한 발생을 실증하려 했을 때에 우리에겐 사도들을 계승한 일련의 거룩한 이들을 따라 사도들이 전한 유산과 같이 교부들이 우리에게 전해온 전승도 있다.
성령의 거소이자 신앙의 표준, 예전 행위, 일반적인 증언을 통해서 진정한 사도적 증언을 보존해 온 교회만이 성경 해석에 대한 필수 불가결한 열쇠를 소유하고 있다.
어거스틴: 성경에 나오는 의심스런 구절이나 애매한 본문들은 신앙의 표준에 의해 해명될 필요가 있다, 오직 교회의 권위만이 성경의 진리성을 보장해 준다고 보았다??? 공적인 공의회의 권위는 가장 건강한 것이었다.
키릴루스: 성모 마리아가 하나님의 어머니로 불리는 것은 마땅하다. 거룩한 보편적 교회와 숭앙받을 만한 교부들을 근거로 성령이 그들 속에서 말씀을 하셨다. 사도들과 복음서 기자들의 전승, 하나님에 의해 영감된 성경 전체의 취지.
5세기 중엽의 빈켄티우스: 이중적인 보루를 강조, 즉 하나님의 법과 카톨릭 교회의 전승. 성경은 그 자체로 충분할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이라 하였으나 성경은 아주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전승에 의지하지 않으면 안된다. 교회적 및 카톨릭적 견해의 규범, "어디서나, 언제나, 모두에 의해 믿어져 온 것"(quod ubique, quod semper, quod ab omnibus creditum est). "전 세계에 걸쳐서 온 교회에 의해 공언된 신앙만이 참되다고 우리가 고백한다면 우리는 보편성의 원칙에 합치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우리의 경건한 선조들과 교부들에 의해 명백하게 공유된 신조들을 벗어나지 않는다면 우리는 고대성의 원칙에 합치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이전 세대들에 의지하여 주교들과 교사들의 전체 혹은 대다수의 정의들과 견해들을 우리의 것으로 삼는다면 우리는 합치의 원칙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클레멘스: 그노시스, 파라도시스, 사도들의 유럐와 영지주의 사고의 혼합으로 봄.
오리게네스: 성경에 토대를 둔 비의적인 신학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봄. 율법과 예언들과 주님의 파루시아 때에 주신 계약과의 일치와 조화로 정의함.
Hyppolytus: The Apostolic Tradition, Didache라는 책에서, 세례와 성찬과 예전 전체가 사도들의 증언을 반영하고 있다는 것을 증언하고 있다.
이레니우스와 터툴리안: 사도들에 의해서 세워진 주교단이 사도들의 증언을 순수한 형태로 보존하여 왔다.
이러한 이론이 쇠퇴하며 카톨릭 교회의 통치권에 대한 증대된 인식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로마교회는 스스로를 특별한 의미에서 사도적 전승의 지명된 수호자/대변자로 여겼다.
유세비우스: 니케아 공의회에 자신의 신조를 제출할 때에 성경만이 아니라 자신의 선배 주교들이 전달해 준 가르침 및 교리문답 교육, 세례 때에 받은 가르침을 토대로 하였다.
니케아 공의회의 신앙은 처음부터 믿어져 왔던 진리를 구체화한 것이었다.
아타나시우스: 니케아 공의회의 교부들은 예수님이 주셨고 사도들이 선포했던 가르침을 단순히 승인하고 전한 것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벗어난 자들은 기독인이 아니다.
Basil: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는 예전적인 관습을 주축으로 삼아 성령이 성부 및 성자와 동등함을 논증했고 사도적 증언은 성경과 아울러 비의들을 통해서 교회에 전해졌기 때문에 이 기록된지 않은 전승에 머무는 것이 사도적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Gregory of Nyssa: 성자의 독특한 발생을 실증하려 했을 때에 우리에겐 사도들을 계승한 일련의 거룩한 이들을 따라 사도들이 전한 유산과 같이 교부들이 우리에게 전해온 전승도 있다.
성령의 거소이자 신앙의 표준, 예전 행위, 일반적인 증언을 통해서 진정한 사도적 증언을 보존해 온 교회만이 성경 해석에 대한 필수 불가결한 열쇠를 소유하고 있다.
어거스틴: 성경에 나오는 의심스런 구절이나 애매한 본문들은 신앙의 표준에 의해 해명될 필요가 있다, 오직 교회의 권위만이 성경의 진리성을 보장해 준다고 보았다??? 공적인 공의회의 권위는 가장 건강한 것이었다.
키릴루스: 성모 마리아가 하나님의 어머니로 불리는 것은 마땅하다. 거룩한 보편적 교회와 숭앙받을 만한 교부들을 근거로 성령이 그들 속에서 말씀을 하셨다. 사도들과 복음서 기자들의 전승, 하나님에 의해 영감된 성경 전체의 취지.
5세기 중엽의 빈켄티우스: 이중적인 보루를 강조, 즉 하나님의 법과 카톨릭 교회의 전승. 성경은 그 자체로 충분할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이라 하였으나 성경은 아주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전승에 의지하지 않으면 안된다. 교회적 및 카톨릭적 견해의 규범, "어디서나, 언제나, 모두에 의해 믿어져 온 것"(quod ubique, quod semper, quod ab omnibus creditum est). "전 세계에 걸쳐서 온 교회에 의해 공언된 신앙만이 참되다고 우리가 고백한다면 우리는 보편성의 원칙에 합치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우리의 경건한 선조들과 교부들에 의해 명백하게 공유된 신조들을 벗어나지 않는다면 우리는 고대성의 원칙에 합치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이전 세대들에 의지하여 주교들과 교사들의 전체 혹은 대다수의 정의들과 견해들을 우리의 것으로 삼는다면 우리는 합치의 원칙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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