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3일 금요일


"봄의 따뜻한 바람이
우리의 딱딱한 마음을 녹입니다.
봄은 우리를 웃게 만듭니다.
봄은 자유입니다."

2015.4.3.

한국에 온지 7개월로 접어드는 10세 딸래미의 시

댓글 없음:

댓글 쓰기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