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olicus reformatus
2015년 4월 28일 화요일
어느 봄밤에 밀려오는 생각
하나님을 안다는 것, 그 자체가 감동이다.
아는 것이 생명이 된다는 것, 참으로 신비롭다.
그래서 앎을 위해 죽어도 좋다는 것, 당연하게 느껴진다.
하나님을 아버지, 주님, 신랑이라 불려도 된다는 것, 황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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