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9일 일요일

나그네와 함께

설명절에 고국으로 돌아가지 못한 중국인 유학생들, 점심을 먹고 볼링을 치고 저녁을 먹는 반나절 스킨십을 나누었다. 식사할 곳도 마땅치 않은 이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기를...수고하신 담당 목사님과 부목사님, 국제교류원 선생님들, 권사님들, 집사님들, 사모님들, 그리고 아그들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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