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3일 월요일

불쌍히 여기소서!

번역완료 기한이 압박한다. 하여 번역 중심적인 스케줄을 작성했다. 참 빠듯하다. 해낼 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쓰러지지 않기를 기도하며, 뒤돌아봄 없이 앞으로만 질주해야 한다. 주께서 도우시길...진실로 은혜가 단 한 순간이라도 중단하는 순간 숨통이 마비될 듯한 나날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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