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8일 수요일

도덕경 43장

세상에서 그지없이 부드러운 것이
세상에서 더할 수 없이 단단한 것을 이깁니다.
"없음"만이 틈이 없는 곳에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나는 "함이 없음"의 유익을 알고 있습니다.
말없는 가르침, "함이 없음"의 유익에 미칠 만한 것이
세상에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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