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2일 화요일

이것이 궁금하다

누가 능히 여호와의 권능을 다 말하며 주께서 받으실 찬양을 다 선포하랴 (시106:2). 신적인 권능의 분량은 인간의 언어로는 담아질 수 없는 무한대 수준이다. 주님께서 받으셔야 할 합당한 찬양은 단 한 순간도 침묵하지 않고 온 인류의 입술로 줄기차게 선포해도 다 커버할 수 없는 분량이다. 이러한 생각을 시인은 어떠한 하나님을, 하나님의 어떠한 것을 경험하고 보았길래 마치 지나가듯 표출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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