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5일 일요일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라

다윗은 말씀의 무한성을 이렇게 표현한다.

"내가 보니 모든 완전한 것이 다 끝이 있어도 주의 계명들은 심히 넓습니다"

그리고 말씀에 대한 사랑을 이렇게 표현한다.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고 있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토록 작은 소리로 읊조리고 있나이다"
"주의 계명들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들이 나를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
"내가 주의 증거들을 늘 읽음으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나으며"
"주의 법도들을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낫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고, 읊조리고, 지키므로 얼마나 지혜롭고 명철하게 되는지를 노래하고 있다. 이런 사람을 세상은 감당하지 못한다. 원수보다, 스승보다, 노인보다 뛰어나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이 많아져야 한다. 이런 식으로 말씀이 흥왕케 되고 세력을 얻는 것이 진정한 부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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