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0일 수요일

시편 50편의 일부

악인에게는 하나님이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내 율례를 전하며 내 언약을 네 입에 두느냐
네가 교훈을 미워하고 내 말을 네 뒤로 던지며
도둑을 본즉 그와 연합하고 간음하는 자들과 동료가 되며
네 입을 악에게 내어 주고 네 혀로 거짓을 꾸미며
앉아서 네 형제를 공박하며 네 어머니의 아들을 비방하는도다"

악인의 입술에는 하나님의 율례와 언약이 합당하지 않다. 그 이유가 잘 묘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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