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30일 화요일

건강 세미나

3개월 전부터 앞치마를 두루고 부엌을 접수했다. 가족의 식단을 책임지는 자리에 서면 식감이 달라진다. 입맛보다 건강식을 추구하게 된다. 최근에 들었던 어떤 의사 목사님의 강연이 솔깃하다. 세미나 중에 짧게 등장하는 '치유의 하나님'에 대한 해석이 번뜩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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