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7일 월요일

사람의 도를 넘어가면

여호와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고통이다.
고통도 한계선을 넘으면 고통으로 여기질 않는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은 측량할 수 없다.
지혜와 지식도 도가 넘으면 있는 줄도 모른다.

하나님의 사랑은 그리스도 자신이 그 분량이다.
사랑도 도가 넘으면 없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때마다
우리는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란 점을 기억함이 좋겠다.

인간의 주먹 사이즈의 이성으로 파악되지 않아서
성령의 조명이 필요하고 믿음의 비약이 필요하다.

성령의 조명도 믿음도 다 은혜이기 때문에
성경을 바르게 읽어내는 것은 은혜의 결과이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보다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기 때문에 믿음으로 더듬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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