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sion 2:
Confessional Needs of This Century
21th century human identity
- Social identity is constructed
- With a variety of disordered loves
- Tolerance allows plural forms of identity
- Youth and emerging adults as homeless souls
21th century environment (social and natural) - VUCA
- Volatible
- Uncertain
- Complex
- Ambiguous
- 우리는 글로벌 흐름에 노출되어 있다. 권력에 대한 다른 견해들을 피력하고 있다. 성에 대한 이해도 복잡한 역학이 얽혀 있다.
- 교회가 된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 관용의 시대에다. 다양한 형태의 표상을 허용하는 문화이다. 정부가 다양성을 억압하는 경우가 많다. 젊은 세대는 묻는다. 교회에 다니고 있지만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지를 묻는다.
- 불확실성 시대이다. 예측할 수 없는 문화의 변혁이 일어나고 있다. 어떤 사건이 터지면 왜 나는 그것을 보지 못했는지 생각하며 스스로의 가두어진 관점을 직시하게 된다.
- 변덕과 불확실과 복잡과 애매함이 시대를 규정하고 있다.
In this 21th century setting how are global and local church dynamics changing?
- observe
- name
- describe
Public statements of faith shape church self-identity
Does that identity need reshaping?
여기서 말하는 identity는 무엇을 뜻하는가? 만약 이것이 교회의 본질(nature of church)를 의미하는 것이라면 과연 교회의 본질이 변했는가? 그렇다면 새로운 고백서가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단순히 교회를 둘러싼 작금의 환경에 포커스를 둔 교회의 변화된 정체성을 표명하는 것이라면 고백서가 아니라 다른 어떤 종류의 선언문을 작성할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이 흐르면 모든 것들이 변한다. 그러나 교회의 본질이 변하지는 않는다. 그렇기 대문에 해석에 있어서 특정한 상황에 걸맞는 변화가 강조점 차원에서 변화될 수 있을 것이다.
벨하: 만약 사람들의 삶에 들어가지 않는다면 무수한 고백서는 무효하다. 고백서는 특별한 상황 속에서의 말씀에 대한 반응이라 생각한다.
고백서는 말씀에 대한 보다 견고한 반응이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교회 정체성 이해가 핵심이다.
남아공 상황에서 다양한 민족들이 혼합되어 있다. 우리는 다른 고백서가 필요하지 않다. 포스트모던 시대의 특징: 상대주의, 각자의 진리가 있다. 우리는 고백서를 reality of current day라고 생각한다. 개념 정의에 있어서 차이가 있다. 교회 전체를 포괄하는 것은 신조이다. 그러나 개별 교회는 각자의 처한 상황 속에서 시대적 과제를 푸는 고백서를 산출하는 것은 당연하다...(남아공 대표자)
모든 회중이 교회이다. 교회는 행동할 권리를 가진다. 고백서를 산출할 수 있다 (독일 대표자)
- In inviting ways
- With appropriate boundary lines
- Globally as one in Christ Jesus
Public statements shape church witness to the world
Does the global Reformed church need to update its witness?
- Who needs our global witness?
- Can public statements of faith aid that witness?
- 우리가 어떻게 진리에 변경을 가할 수 있겠는가?
새로운 고백서가 필요한가. 필연적인 것은 아니다. 포스트모던 문화가 온 세상에 흩어져 있다. 교회정치, 혹은 문화 때문에 고백서의 개념에 차이가 발생한다. 고백서가 삶의 실천과 연관성이 약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민이 글로벌 교회 현상을 촉진했다. 교회를 세상에 선포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고백서는 가슴에서 나와야 한다. 가슴에 호소하는 것이어야 한다. (카멜론 대표)
그러나 우리는 인간이다. 언어를 사용하고 생각하고 말해야 한다 (남아공 대표)
벨하의 핵심은 고백서로 받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진정한 회개가 관건이다.
Confessional Needs of This Century
21th century human identity
- Social identity is constructed
- With a variety of disordered loves
- Tolerance allows plural forms of identity
- Youth and emerging adults as homeless souls
21th century environment (social and natural) - VUCA
- Volatible
- Uncertain
- Complex
- Ambiguous
- 우리는 글로벌 흐름에 노출되어 있다. 권력에 대한 다른 견해들을 피력하고 있다. 성에 대한 이해도 복잡한 역학이 얽혀 있다.
- 교회가 된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 관용의 시대에다. 다양한 형태의 표상을 허용하는 문화이다. 정부가 다양성을 억압하는 경우가 많다. 젊은 세대는 묻는다. 교회에 다니고 있지만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지를 묻는다.
- 불확실성 시대이다. 예측할 수 없는 문화의 변혁이 일어나고 있다. 어떤 사건이 터지면 왜 나는 그것을 보지 못했는지 생각하며 스스로의 가두어진 관점을 직시하게 된다.
- 변덕과 불확실과 복잡과 애매함이 시대를 규정하고 있다.
In this 21th century setting how are global and local church dynamics changing?
- observe
- name
- describe
Public statements of faith shape church self-identity
Does that identity need reshaping?
여기서 말하는 identity는 무엇을 뜻하는가? 만약 이것이 교회의 본질(nature of church)를 의미하는 것이라면 과연 교회의 본질이 변했는가? 그렇다면 새로운 고백서가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단순히 교회를 둘러싼 작금의 환경에 포커스를 둔 교회의 변화된 정체성을 표명하는 것이라면 고백서가 아니라 다른 어떤 종류의 선언문을 작성할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이 흐르면 모든 것들이 변한다. 그러나 교회의 본질이 변하지는 않는다. 그렇기 대문에 해석에 있어서 특정한 상황에 걸맞는 변화가 강조점 차원에서 변화될 수 있을 것이다.
벨하: 만약 사람들의 삶에 들어가지 않는다면 무수한 고백서는 무효하다. 고백서는 특별한 상황 속에서의 말씀에 대한 반응이라 생각한다.
고백서는 말씀에 대한 보다 견고한 반응이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교회 정체성 이해가 핵심이다.
남아공 상황에서 다양한 민족들이 혼합되어 있다. 우리는 다른 고백서가 필요하지 않다. 포스트모던 시대의 특징: 상대주의, 각자의 진리가 있다. 우리는 고백서를 reality of current day라고 생각한다. 개념 정의에 있어서 차이가 있다. 교회 전체를 포괄하는 것은 신조이다. 그러나 개별 교회는 각자의 처한 상황 속에서 시대적 과제를 푸는 고백서를 산출하는 것은 당연하다...(남아공 대표자)
모든 회중이 교회이다. 교회는 행동할 권리를 가진다. 고백서를 산출할 수 있다 (독일 대표자)
- In inviting ways
- With appropriate boundary lines
- Globally as one in Christ Jesus
Public statements shape church witness to the world
Does the global Reformed church need to update its witness?
- Who needs our global witness?
- Can public statements of faith aid that witness?
- 우리가 어떻게 진리에 변경을 가할 수 있겠는가?
새로운 고백서가 필요한가. 필연적인 것은 아니다. 포스트모던 문화가 온 세상에 흩어져 있다. 교회정치, 혹은 문화 때문에 고백서의 개념에 차이가 발생한다. 고백서가 삶의 실천과 연관성이 약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민이 글로벌 교회 현상을 촉진했다. 교회를 세상에 선포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고백서는 가슴에서 나와야 한다. 가슴에 호소하는 것이어야 한다. (카멜론 대표)
그러나 우리는 인간이다. 언어를 사용하고 생각하고 말해야 한다 (남아공 대표)
벨하의 핵심은 고백서로 받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진정한 회개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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