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9일 수요일

C국을 방문하며

C국을 방문한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진리에 목마른 그분들을 대하며 사람의 사사로운 말과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시된 진리만을 해명하는 시간이고 싶다. 매 시간마다 성령께서 나와 학생들을 조명하지 않는다면 헛된 발걸음일 수밖에 없다. 그래서 엎드리게 된다. 부르짖게 된다. 성령의 열매가 풍성한 방문이길 소원한다. 생명의 말씀이 증인들의 가슴에 박히고 터가 굳어지면 좋겠다. 아버지...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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