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국가적 개혁교회 총회였던 도르트 총회에 참석한 각 나라의 모든 총대들은 총회에 돌입하기 이전에 다음과 같이 엄숙하게 서약했다.
"저는 제가 믿고 경배하며 지금 이 자리에 현존하며 뭇사람의 마음을 살펴 아시는 하나님 앞에서, 이 총회에서 단순히 다섯가지 논제들과 거기에서 파생되는 모든 의제만이 아니라 다른 어떤 교리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결정하는 의사진행 과정에서 인간의 어떠한 문헌도 사용하지 않고 오직 오류 불가능한 믿음의 규범인 하나님의 말씀만을 사용할 것이라는 약속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 모든 논의의 과정에서 저는 오직 하나님의 영광과 교회의 평강과 특별히 교리의 순수성 보존을 지향할 것입니다. 그러니 나의 구세주 그리스도 예수시여 나를 도우소서. 당신의 성령으로 나를 도와 주시기를 당신께 간절히 비나이다."
"저는 제가 믿고 경배하며 지금 이 자리에 현존하며 뭇사람의 마음을 살펴 아시는 하나님 앞에서, 이 총회에서 단순히 다섯가지 논제들과 거기에서 파생되는 모든 의제만이 아니라 다른 어떤 교리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결정하는 의사진행 과정에서 인간의 어떠한 문헌도 사용하지 않고 오직 오류 불가능한 믿음의 규범인 하나님의 말씀만을 사용할 것이라는 약속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 모든 논의의 과정에서 저는 오직 하나님의 영광과 교회의 평강과 특별히 교리의 순수성 보존을 지향할 것입니다. 그러니 나의 구세주 그리스도 예수시여 나를 도우소서. 당신의 성령으로 나를 도와 주시기를 당신께 간절히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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