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7일 토요일

첫째의 중학교 졸업

아버지 없는 졸업식, 미안했다. 그런데 시상식 자리에서 적잖게 거명되는 바람에 학교에서 스타덤에 올랐단다. 무엇보다 학창시절 중 가장 힘겨운 시기를 보냈는데 잘 견뎌 주어서 정말 감사했다. 아들래미 중학교 졸업식 동영상을 보며 울컥해진 아침이다... So sorry for my absence in the commencement ceremony of my first son. But thanks and congratu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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