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5일 토요일

"천국"장

아들: 아빠, 오늘 생일인데 뭐 어디에 가고 싶으세요?
아빠: 아빠는 늘 천국이지.
아들: 아, 아빠 천국의 음식을 드시고 싶으세요?
아빠: 아니 늘 가고싶은 곳이라는 말이야.
아들: 아빠, 천국이 들어가는 음식도 있잖아요.
아빠: 청국장?
아들: 아 네 맞아요.
아빠: 푸하하하, 아들아...그건 "천국"장이 아니라 "청국"장이란다. 천국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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