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olicus reformatus
2013년 10월 5일 토요일
하나님의 뜻을 기준으로 사유하라
하나님의 의지를 기준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사람을 대하는 것은 가장 높고 균형잡힌 세계관과 인간관을 가진 자라고 단언한다. 무수히 많은 찌라시 기준들이 세상에 난무하고 교회의 문턱 넘어로도 범람하고 있다. 진정한 인간존중, 창조의 세계를 대하는 가장 높은 기준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다소 단절적인 논법이 오늘은 송이꿀의 당분을 능가한다. 사람과 세상을 보는 눈의 비늘이 벗겨지는 듯한 짜릿함이 가을의 풍요마저 무색하게 만드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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