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님,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하사
나로 나의 연약함을 깨닫게 하옵소서
주께서 나의 날을 손 넓이만큼 되게 하시며
나의 일생이 주의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마다 그 든든히 선 때에도 진실로 허사 뿐입니다.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며
썩어 없어지는 일에 분주하고 요란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합니다.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만 있습니다.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하사
나로 나의 연약함을 깨닫게 하옵소서
주께서 나의 날을 손 넓이만큼 되게 하시며
나의 일생이 주의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마다 그 든든히 선 때에도 진실로 허사 뿐입니다.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며
썩어 없어지는 일에 분주하고 요란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합니다.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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