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15일 화요일

히브리서 13장 13절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그런즉 우리는 그 능욕을 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바울은 아무도 반기지 않을 판단력을 구사하고 있다. 허나
나에게, 모든 하나님의 사람에게 요구되는 삶의 자세이다.
그런 삶의 구체적인 모습이 내 삶 속에 재연될 수 있기를...

댓글 없음:

댓글 쓰기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