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6일 목요일

하나님의 형상

여호와여
금생에서 저희 분깃을 받은 세상 사람에게서
나를 주의 손으로 구하소서

그는 주의 재물로 배를 채우심을 입고
자녀로 만족하고 그 남은 산업을
그 어린 아이들에게 유전하는 자니이다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보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시17:14-15)

만족의 기묘한 대조다.
나도 시인의 고백처럼 후자이길 원한다.
하나님의 형상이 만족의 기준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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