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olicus reformatus
2013년 7월 10일 수요일
사랑하는 녀석들
미시건 호숫가의 모래는 과히 명품이다. 그러나 그 명품이 떠받치는 아이들이 나에게는 다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명품이다. 푸하하핫, 팔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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