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30일 화요일

소통의 부재

페북의 주파수가 닿지 않는 곳을 잠시 방문한다.
소통의 부재가 가져올 진통이 벌써부터 느껴진다.
대신 주님과의 집중적인 소통의 설레임도 만만치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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