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7일 금요일

데스크 중독

논문도 끝나고 졸업식이 코앞인데,
난 여전히 책상 붙박이로 살아간다.
데스크 중독증은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ㅎㅎㅎ
의자에 앉아 책이나 노트북을 펼치는 게
이젠 마음이 진정되는 신경 안정제와 같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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