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16일 목요일

지식의 적정선

지식은 어디까지 아는 것이 최적일까?
새벽에 냉기와 더불어 뇌리에 파고든 화두이다
방향과 정도에 있어서 최대-최적의 지식은 성경일 것이다
성경은 정도와 향방이 무질서한 정보의 쓰나미 시대에
세상 사람들이 그렇게도 갈증하고 추구하는 해답을
마치 아무도 찾는 이 없는 보물섬과 같이 간직하며
구하는 자를 기다리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고대인의 시각에 적응된 과학적 진술의 부정확성 문제로
성경의 권위와 가치를 가늠하고 아쉬운 한숨을 토한다
그러나 성경이 우리에게 주고자 하는 메시지와 해법의
영원한 선물이 무엇인지 다시 돌아보게 되는 하루다
성경은 방향과 분량과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에 있어서
지식의 안식처다. 무엇을 공부하고 탐구하든 성경에서
안식처 발견하고 그 안에서 안식하는 자를 나는 고수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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